수도권에서는 유일한 미래 어업인을 위한 교육기관인 경기도 귀어(歸漁)학교가 28일 해양수산자원연구소 다목적강당에서 2023년 1기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교육 수료생 16명과 경기도 귀어학교장인 김봉현 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 등 총 2
경기 이천시가 내달 20일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임금님표이천' 브랜드 사용 30년을 기념하는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1993년 이천쌀의 명성을 이용하고자 하는 유통업자들의 가짜 이천쌀 유통이 범람하자 우수한 품질의 이천쌀을 지키기 위해 전국 최초로 농
진주시는 지역 우수농산물의 안정적인 해외 수출길 확보를 위해 이달 24일부터 29일까지 신선농산물 수출 1위 국 홍콩에서는 판촉행사를 2위 국인 싱가포르에서는 2023 FHA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수출 주력 상품인 진주딸기와 배, 단감, 키위 등 수출 유망품목 집중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이하 사감위) 오균 위원장 및 위원들은 지난 27일 경기도 과천시 소재 한국마사회 서울경마공원 현장을 방문해 건전화 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오균 위원장과 위원들은 지난 3월 3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한국마사회가 운영 중인 시설을
연세대학교 K-NIBRT사업단은 모더나,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국내 mRNA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4월 27일 미국 보스톤에서 체결했다. 이번 MOU에 따라 연세대 K-NIBRT사업단과 모더나,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mRNA 백신 개발을 포함한 생
LH가 지난 3월 임대주택 스마트홈 전용 모바일앱 개발을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모바일앱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2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LH는 기존 분양주택에만 적용했던 스마트홈 기술을 임대주택까지 확대 적용해 전국 임대주택 스마트홈을 효율적으로 통합관
충북도는 28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과 도내 이차전지 분야 중소기업의 집중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진공은 1979년 설립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 연간 10조원 규모의 중소벤처기업 창업 및 진흥 기금을 운용
전남 무안군은 도시재생 전략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청회를 지난 26일, 청계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지난 2013년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으로 시작된 도시재생사업은 다양한 변화를 거쳐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2020년 8월 승
경기도가 강소기업으로의 성장 잠재력을 갖춘 도내 중소기업 95개 사를 최종 선정하고 올해 43억 원을 투입해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한다. 도는 28일 선정기업 대상 온라인 정담회를 열고 과제 운영기준, 중요 지원사업 등에 대한 공유와 특강을 하고
아모레퍼시픽의 메디 뷰티 브랜드 에스트라(AESTURA)가 신제품 ‘테라크네365 액티브 세럼’을 4월출시했다. 트러블 피부로 고민
아모레퍼시픽 대표 이너뷰티 브랜드 바이탈뷰티가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메타그린 슬림업’과 인기 캐릭터 ‘마이멜로디(MY MELODY)’가 협업해 만든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
지난 2020년 2월부터 코로나19 방역 강화 등으로 중단된 외국인 환승객 무사증 입국허가 제도가 오는 30일부터 단계적으로 재개된다. 28일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5차 비상경제 민생회의’ 때 발표된 ‘내수활성화 대책’ 추진과제에
KT가 28일 오후 2시, 경기 분당 본사사옥에서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납품대금 연동제 로드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납품대금 연동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참여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으며 KT를 포함한 45개 계열사의 임직원 100
충북도는 국토교통부(국토정보정책과)가 주관하는 ’23년 지자체 공간정보 우수사업 공모에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구현을 위한 충북형 공간정보 구축’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간정보 우수사업은 국토공간의 디지털화 등 공간정보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모델을 발굴하여
충북도, 청주시, 충북테크노파크는 산업통상자원부 2023년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의「탄소저감을 위한 반도체융합부품 기술지원사업」 공모에 13일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인 기후변화 위기 대응을 위해 EU, 미국, 중국, 일본 등 세계 주요국은 2050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