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서귀포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민원해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도지사 서귀포 집무실 방문 소통의 날’을 12월부터 매월 1회 정례 운영한다.도지사가 서귀포 집무실에서 민원인을 직접 면담하고, 소관 부서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
전라남도와 영암군은 12일 아시아 유일 자동차 보안 인증자격 자율주행 플랫폼 기업인 아우토크립트(주)와 ‘미래 모빌리티 인증센터’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했다.이날 협약식은 박창환 전남도 경제부지사, 민일기 영암부군수, 김덕수 아우토크립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우
전라남도는 토양개량을 통한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2026~2028) 1주기로 공급되는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을 2025년 2월 20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은 규산 부족 토양(유효 규산함량이 157ppm미
전라남도는 13일까지 이틀간 보성 다비치콘도에서 재난관리 역량 강화 민관협력 워크숍을 열어 ‘안전 1번지 전남’을 위해 민관 네트워크를 강화키로 했다.워크숍에선 안전관리 민관협력 위원과 민간단체 회원, 도와 시군 재난안전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
진성원(65) 영통3동 주민자치회장이 제3대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는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4년 2차 정기회의’를 열고, 신임 협의회장을 선출했다. 이·취임식은 내년 1월 10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임기는 1년
서울88의원이 “수원시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12일 수원시에 쌀 1000㎏를 기부했다. 수원시는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 100가구에 쌀을 배분할 예정이다. 수원시 우만 드림스타트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정혜두 서울88의원 원장, 수원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정혜
수원시가 민생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내년 한 해 동안 ‘수원페이’ 인센티브 할인율을 10%(기존 6%)로, 충전 한도는 50만 원(기존 30만 원)으로 확대한다. 설·추석 명절에는 인센티브 할인율을 20%까지 늘린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12일 집무실에서 수원시의회 이재
중국 생태환경부와 시민단체로 구성된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 연수단’이 12일 수원시를 방문해 기후변화 대응 방안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장치 중국 생태환경부 환경발전센터 과학기술센터 부소장 등 중앙정부 소속 공무원 3명, 중국환경연합 등 9개 시민
수원시 식품위생단체 회원들이 12일 수원시에 이웃돕기 성금·물품을 기부했다. (사)대한농산물식품임가공연합회 수원시지부가 200만 원, 한국추출가공식품업중앙회경기도지부 수원시지회가 500만 원 상당의 과채건강즙 100상자를 수원시에 전달했다. 수원시는 수원시 휴먼서비스센
㈜카카오게임즈는 연말을 맞아 자사 카카오톡 채널에서 오는 24일까지 ‘2024 올해의 신규 캐릭터상 투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들은 이벤트 페이지로 접속해 카카오게임즈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 추가’한 후,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프로젝터 ‘더 프리미어 8K(The Premiere 8K)’가 ‘8K 협회(8K Association)’로부터 프로젝터 표준 인증을 업계 최초로 획득했다.▲ 삼성전자 프리미엄 프로젝터 ‘더 프리미어 8K’ 제품 이미지8K 협회는 8K 생태계를 선도하
16년간 소음 제거 기술 개발에 매진해 온 노빅(NOVIC)이 가정용 레인지 후드 소음을 줄이는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였다. 민훈 대표가 이끄는 노빅은 능동 소음 제어 기술을 활용해 레인지 후드 소음을 최대 50%까지 감소시키는 데 성공했다. 이 기술이 주방의 소음 공해
지난 12월 7일, ‘삼성 멤버스 스타즈 2025’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이 성황리에 열렸다.‘삼성 멤버스 스타즈(Samsung Members Stars)’는 갤럭시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열정을 바탕으로 유용한 정보를 나누며 소통하는 삼성 멤버스의 앰버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부는 오는 12월 21일(토) 오전 11시 대학 사이버관 소강당에서 제57차 오프라인 콜로퀴엄을 개최한다.이번 콜로퀴엄에서는 국제회의 통역 분야에서 가장 빛나는 커리어를 보유했으며 현재도 활발히 활동 중인 국제회의 통역사 임종령 교수를 초청,
국가유산청은 국가무형유산 「완초장(莞草匠)」 보유자로 유선옥(劉仙玉, 인천 강화군, 1954년생) 씨를 인정하였다.국가무형유산 「완초장」은 논이나 습지에서 자라는 1, 2년생 풀인 왕골로 돗자리, 방석, 작은 바구니 등의 공예품을 만드는 기능 또는 그러한 기능을 보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