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정동하, 연예인 판정단 출연...'폭풍 리액션'


'전직 가왕' 정동하가 폭풍 리액션을 선사했다.


정동하가 지난 27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연출 김선영, 정겨운)' 418회에 출연했다.


이날 정동하는 연예인 판정단 중 한명으로 출연하여 폭풍 리액션과 놀라운 동안 방부제 미모를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정동하는 '복면가왕' 36~39대 4연승을 기록한 가왕 출신인 만큼 도전자가 아닌 패널로서 자리를 빛내며 의미있는 출연을 했다.


정동하는 최근 KBS2 ‘불후의 명곡 617회 – 1970’s 보물송을 찾아라 특집‘에 출연해 16번째 트로피를 거머쥐며 최다 우승 기록을 4년 만에 자체 경신했다.


정동하는 가수 소향과 함께 'THE GREATEST: 전율 '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방송, 라디오, OST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정동하는 오는 2일 광주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2023 정동하 콘서트 PLAY - 광주'를 개최하고  관객들과 만난다. [자료제공- 뮤직원컴퍼니] [사진캡처- MBC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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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