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계열사 SM브랜드마케팅에서 운영하는 ‘광야@자카르타’(KWANGYA@JAKARTA) 플래그십 스토어가 지난 3일 성황리에 정식 오픈했다. ‘광야@자카르타’는 12월 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내 롯데쇼핑
[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NCT DREAM(엔시티 드림)이 겨울 스페셜 미니앨범 ‘Candy’(캔디) 발매에 앞서 유튜브 쇼츠를 활용한 프로모션을 펼친다. 오늘(5일)부터 NCT DREAM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되는 ‘Candy’ 발매 기념 쇼츠 프로모션은 신곡
린아가 뮤지컬 ‘스위니토드’로 화려하게 컴백했다. 린아는 지난 3일 뮤지컬 ‘스위니토드’에 ‘스위니토드’의 조력자이자 파이 가게 주인 ‘러빗부인’ 역을 맡아, 더욱 업그레이드된 연기와 가창력으로 캐릭터를 완벽 소화,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린아가 열연 중인
미국으로 김치 수출이 꾸준히 증가해 올해 1∼11월 대미 김치 수출액이 동기 대비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 기간 대미 김치 수출액이 2670만 달러로 지난해 동기보다 1.7%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수출 물량은 7991톤으로 지난해 동기
앞으로는 지자체 공유자전거와 항공기에 상업광고가 가능해진다.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2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옥외광고물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6일부터 시행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 옥외광고 산업 진흥 및 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옥외광
▲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와 고용노동부는 5일 연예매니지먼트와 방송 제작 분야 종사자의 노동권익을 보호하고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연예매니지먼트 분야 종사자를 위해 표준 하도급계약 제정, 노동관계법령 교육 강화, 연예매니지먼트 분야
방위산업 부품 국산화 지원 대상이 첨단 소재 분야로 확대된다. 방위사업청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3~2027 부품국산화 종합계획’을 확정해 5일 발표했다. 부품국산화 종합계획은 ‘방위산업 발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등에 근거한 부품국산화 정책의 기본
현대건설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44-6~8, 12번지 일원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삼성’의 영상관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영상관에서는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삼성동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향후 교통∙업무의 중심지로 재탄생할 삼성동의 새로운 역할을 선보일 예정이다.힐스
GS건설 최고 경영진이 방한 중인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과 면담을 갖고 베트남 사업에 대한 상호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GS건설은 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임병용 부회장(대표이사), 허명수(상임고문), 허윤홍 신사업부문대표(사장), 김태진 CFO(부사장)등
5일, 금호석유화학그룹 계열사 금호미쓰이화학과 금호폴리켐이 코엑스에서 열린 제59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각각 7억불 수출의 탑과 5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는 매년 해외시장 개척, 수출 증
성인용 프리미엄백신 개발 전문기업 아이진이 ‘면역반응 조절물질 및 양이온성 리포좀을 포함하는 면역증강용 조성물 및 이의 용도’ 발명에 대해 러시아를 포함한 8개국의 회원국으로 구성된 유라시아에 특허를 등록(유라시아 출원번호 : 201991081)했다고 밝혔다.이 특허는
현대모비스가 목적 기반 모빌리티(이하 PBV)에 적합한 융합 신기술을 내년 CES에서 공개한다. 차체를 지탱하는 구조물 정도로 여겼던 차량 기둥(Pillar)에 자율주행 센서와 독립 구동 및 조향이 가능한 e-코너 모듈, MR(혼합 현실) 디스플레이 등 첨단 시스템을
하이트진로는 공공기관과 협업을 통해 농·수산분야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식량안보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미래에도 농·축·수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혁신적 아이디어와
현대건설이 AI (인공지능) 기반의 건설 현장 영상 분석 기술을 개발하고 특허를 등록하는 등 스마트 건설 관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일반적으로 건설 현장에 적용하는 영상 분석 인공지능은 AI 전문 기업에 영상 데이터 수집부터 인공지능 학습 및 개발까지 맡기는 방식으로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탐방로 혼잡도 안내 서비스’를 전국 21개 국립공원으로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탐방로 혼잡도 안내 서비스’는 쾌적한 탐방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 11월 지리산, 설악산, 북한산 등 8개 주요 국립공원의 46개 탐방로를 대상으로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