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원장 오운열, 이하 진흥원)은 극지 인프라 운영에 대한 이해도 제고 및 연구현장 애로사항 청취 등을 위해 지난 6월 12일~15일 4일 간 주요 극지 인프라인 아라온호의 현장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현장점검에서는 해상실증 및 연근해 어선개발 연구개
CGV에서 태민 팬미팅을 생중계로 즐겨보세요!7월 13일 오후 7시 ‘2024 TAEMIN FANMEETING [Never-Never]’ 생중계CGV가 오는 13일 서울 장충제육관에서 열리는 그룹 샤이니 멤버 겸 솔로 아티스트 태민의 팬미팅 ‘2024 TAEMIN FA
아모레퍼시픽이 글로벌 이니셔티브인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 이하 SBTi)’로부터 2030 온실가스 감축 목표 및 2050 넷제로(Net-Zero)1 목표에 대한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SK하이닉스는 5일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보건복지부, 경찰청과 함께 ‘치매환자·발달장애인 배회감지기(행복GPS) 무상보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 윤희근 경찰청장, 김동섭 SK하이닉스 대외협력 사장 등
LS에코에너지가 희토류 물류 허브 구축을 위해 동해시와 협력한다. LS에코에너지가 동해시와 ‘동해항 항만형 자유무역지역 투자 의향 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MOU는 동해시가 항만배후단지 및 항만형 자유무역지역 지정 구역으로 추진 중인 송정동·나안동 일대(
현대엔지니어링이 ‘HEC 아이스(ICE) 캠페인’ 운영을 통해 혹서기 근로자 온열질환을 집중관리 한다고 4일(목) 밝혔다.현대엔지니어링은 고용노동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가이드에 따라 6월부터 9월까지를 혹서기로 지정하고, 건설 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을
동원F&B가 42년동원참치 역대 가장 매운 ‘동원 불참치’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동원 불참치’는 담백한 참치 살코기에 베트남 고추와 특제 불소스를넣어 입안 가득 매콤, 얼얼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스코빌지수는약 3,886SHU로 기존 고추참치(1,935S
DL건설이 업계 최초로 내풍 및 내진 성능 확보를 위한 신기술을 ‘e편한세상 범일 국제금융시티’ 현장에 동시 적용한다고 4일 밝혔다. ‘강하게 버티는’ 내풍설계 vs ‘유연하게 흡수하는’ 내진설계 ‘모순’ 해결기존의 고층건물 내풍설계는 풍동실험의 풍하중 데이터 값을 바
홈퍼니싱 리테일 기업 이케아 코리아가 학대 피해 및 보호 대상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3년 연속 아동 쉼터 개선을 지원했다.이케아 코리아는 지난 2021년부터 학대 피해 아동들이 집이라고 불릴 수 있는 편안한 곳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
3일 한국방송학회 세미나 “TV홈쇼핑 규제 개선과 경쟁력 제고 방안” 이슈 다뤄국내외 e-커머스 산업의 급성장과 미디어 환경의 급격한 변화, 시청자의 시청 행태 변화 등으로 방송 산업 시장이 정체됨에 따라 TV홈쇼핑 산업을 포함한 유료방송 생태계 전반이 위기에 직면했다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주)(KREAM)은 올 상반기 동안 크림에서의 C2C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트렌드를 분석하는 ‘인사이트 리포트 2024(Insight Report 2024)’를 발표했다. 해당 리포트를 통해서는 월 별 인기있던 제품의 변화와 함께, 유
CJ제일제당의 한식 셰프 육성 프로젝트 ‘퀴진케이(Cuisine. K)’가 중국에서 K-푸드를 알리는 첨병 역할에 나섰다.‘한식 세계화’ 테마의 국제요리대회에서 만두·다시다 등 CJ 인기 제품 활용한 ‘CJ 챌린지 라이브 경연’ 개최CJ제일제당은 중국 칭다오(靑島)에서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2일(화) 부산시청에서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 이하 ‘부산시’), BNK금융지주(회장 빈대인, 이하 ‘BNK’)와 「탄소저감 기술기업 금융비용 전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협약기관 간 상호 긴밀한 협업
이마트가 지난해 이어 올해도 탄소중립을 목표로 ‘2024 넷제로 보고서’를 발간했다.이마트는 지난해 ‘2023 넷제로 보고서’를 통해‘2050년까지 온실가스 순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탄소중립(넷제로) 달성을 선언하고, 2018년 대비 탄소 배출량을 2030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