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란즈&브란셀’...팀에 편성된 근거리형 영웅이 많을수록 강해지는 특징
- ‘20001~20800 스테이지 추가’, ‘영웅 경험치 던전 700층까지 확장’ 등 업데이트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키우기>(개발사 넷마블넥서스)에 신규 레전드 영웅 ‘브란즈&브란셀’을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브란즈&브란셀’은 앞서 출시된 ‘플라튼’에 이어 두 번째로 추가되는 다크나이츠 캐릭터다. 근거리형 레전드 영웅으로 설계됐으며, 치명타 공격 시 자신의 공격력이 증가하는 버프를 획득하고 팀에 편성된 근거리형 영웅이 많을 수록 공격력 상승 효과가 증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모든 아군에게 최종 공격력과 최종 치명타 피해 증가 효과를 제공한다.
액티브 스킬 활용 시에는 자신에게 최대 생명력에 비례하는 실드를 부여하고 효과가 지속되는 동안 군중제어 효과에 면역 상태가 된다. 더불어 지정된 대상의 주변 범위에 강력한 피해를 입히고 치명타 확률과 경감 확률을 감소시키며, 전투불능 시 불사 효과를 획득한다.
이 외에도 ▲‘브란즈&브란셀’의 코스튬 1종 ▲20001~20800 스테이지 추가 ▲영웅들의 장비를 획득할 수 있는 주간 장비 던전 ‘샌드웜’ ▲영웅 경험치 던전 700층까지 확장 등의 콘텐츠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한편,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지난 2014년 출시해 글로벌 6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넷마블의 대표 IP <세븐나이츠>를 기반으로 개발된 방치형 RPG로 ‘저용량’, ‘저사양’, ‘쉬운 게임성’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원작의 숨겨진 이야기로 확장된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으며, 귀여운 SD 캐릭터로 재탄생한 <세븐나이츠>의 영웅들을 수집하고 육성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브란즈&브란셀’은 앞서 출시된 ‘플라튼’에 이어 두 번째로 추가되는 다크나이츠 캐릭터다. 근거리형 레전드 영웅으로 설계됐으며, 치명타 공격 시 자신의 공격력이 증가하는 버프를 획득하고 팀에 편성된 근거리형 영웅이 많을 수록 공격력 상승 효과가 증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모든 아군에게 최종 공격력과 최종 치명타 피해 증가 효과를 제공한다.
액티브 스킬 활용 시에는 자신에게 최대 생명력에 비례하는 실드를 부여하고 효과가 지속되는 동안 군중제어 효과에 면역 상태가 된다. 더불어 지정된 대상의 주변 범위에 강력한 피해를 입히고 치명타 확률과 경감 확률을 감소시키며, 전투불능 시 불사 효과를 획득한다.
이 외에도 ▲‘브란즈&브란셀’의 코스튬 1종 ▲20001~20800 스테이지 추가 ▲영웅들의 장비를 획득할 수 있는 주간 장비 던전 ‘샌드웜’ ▲영웅 경험치 던전 700층까지 확장 등의 콘텐츠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한편,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지난 2014년 출시해 글로벌 6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넷마블의 대표 IP <세븐나이츠>를 기반으로 개발된 방치형 RPG로 ‘저용량’, ‘저사양’, ‘쉬운 게임성’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원작의 숨겨진 이야기로 확장된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으며, 귀여운 SD 캐릭터로 재탄생한 <세븐나이츠>의 영웅들을 수집하고 육성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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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