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투데이코리아의 스킨케어 브랜드 센카(SENKA)가 ‘2025 KCAB 한국소비자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클렌징 부문 3년 연속 선정이다.센카는 건강한 미의식을 바탕으로 일상 속 풍요로움을 전하는 글로벌 소비재 기업 ‘파인투데이(Finetoday)’의
국내 최대 서비스형 비디오 테크놀로지(Video Technology as a Service, VTaaS) 기업 카테노이드가 미디어 자산 관리 플랫폼 ‘룸엑스(Loomex)’로 KBS 재난 감시 CCTV 시스템 운영 사업을 수행한다고 6일 밝혔다.KBS 재난 감시 CCT
전 세계 첨단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를 위한 재료공학 솔루션 선도 기업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www.appliedmaterials.com/ko)가 ‘우수 공급업체 상(Supplier Excellence Awards)’ 수상자를 발표했다.어플라이드 우수 공급업체 상은 매
에이수스 코리아(이하 에이수스)는 NVIDIA Blackwell 아키텍처 기반의 ROG Strix, TUF Gaming, PRIME 시리즈 NVIDIA® GeForce RTX™ 5070/5070Ti의 국내 출시를 발표했다.NVIDIA Blackwell 아키텍처를 기반으
글로벌 브랜드 빌더 기업 더파운더즈가 운영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가 서부산 최초의 5성 호텔인 윈덤 그랜드 부산과 협업해 ‘아누아 글로우 이스케이프(Glow Escape)’라는 이색적인 패키지를 선보였다.이번 패키지는 환절기 피부 고민 해결과 특별한
수도권 골프 애호가들의 봄 골프 시즌을 위한 전국구 골프박람회 ‘더골프쇼’가 3월 13일부터 16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개최된다.경기 불황의 침체 속에서 골프 시장의 활성화와 서울, 경기 지역 및 수도권의 골프 인구 확대를 목적으로 열리는 이번 ‘제2
LS전선과 LS에코에너지가 미국에 MV급 알루미늄 전력 케이블을 처음으로 공급하며 미국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양사는 미국 태양광 EPC 업체에 2500만달러(약 363억원) 규모의 35kV급 알루미늄 전력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이 케이블은 캘리포니아, 뉴저지
동원그룹이 4일부터 7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열린 ‘국제 자연식품박람회(2025 Natural Products Expo West)’에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올해로 44회째를 맞는 국제 자연식품 박람회는 자연과 유기농, 건강을 주제로 한 세계
삼성전자가 최신 AI 기능으로 한층 강력해진 2025년 AI 에어컨 신제품 전 라인업을 7일 출시한다.삼성전자 2025년 AI 에어컨 신제품은 지난 2월 선보인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에 더해 새롭게 출시하는 △비스포크 AI 무풍 클래식 △AI 무풍콤보 벽걸이
강릉 원도심의 상권 활성화와 로컬 브랜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논의하는 ‘감자타운 상권 포럼’이 오는 3월 12일(수)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강릉시 단오제전수교육관에서 열린다.감자타운은 더루트컴퍼니와 20팀의 로컬 브랜드들의 거버넌스가 만드는 강릉 원도심 상권 브랜드
안리쓰와 미디어텍은 안리쓰의 무선 통신 분석기 MT8821C를 사용해 미디어텍의 M90 5G 모뎀에 탑재된 스마트 AI 안테나 기술을 검증했다.미디어텍이 개발한 스마트 안테나는 신체 근접 감지, AI 제스처 인식, 전력 및 안테나 튜닝 최적화 기능을 통해 저대역 업링크
우리맛연구중심 샘표가 4일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100% 국산 토종 검은콩으로 만든 ‘서리태 토장’을 선보였다. ‘서리태 토장’은 농촌진흥청이 연구하고, 청년 농부들이 정성스럽게 키운 우리 토종 검은콩 ‘청자5호’로 만들어낸 된장이다. 여기에 79년 발효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외국인 고객을 위한 환전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더즌 환전 키오스크’를 새롭게 도입한다.GS25는 2023년부터 외국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해 △환전 서비스 △부가세 즉시 환급 서비스(Tax Refund) △외환 결제 서비스
로펌 윈앤윈이 기업부채 과다로 인한 이상징후 발생 시 기업회생의 중요성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지난 5년간 미증유의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의 침체, 노동시장의 불안정, 인플레이션 가속화가 심화됐다. 게다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러·우 전쟁의 지속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