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체앤가바나 뷰티(DOLCE & GABBANA BEAUTY)가 신제품 ‘로즈 글로우 쿠션’의 주인공으로 배우 ‘문가영’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문가영은 지난해 명품 패션하우스 돌체앤가바나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된 후 독보적인 패션 감각을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달부터는 돌체앤가바나 뷰티의 앰버서더로도 선정되며 패션에 이어 뷰티에서도 특유의 매력을 드러내게 됐다.
문가영은 드라마와 영화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안정적이고 깊이 있는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는 국내 대표 배우다. 그녀는 세련된 스타일 감각과 빛나는 아름다움으로 돌체앤가바나 패션과 뷰티의 연결성을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돌체앤가바나 뷰티는 문가영의 화려하면서도 매력적인 마스크가 돋보이는 ‘로즈 글로우 쿠션’ 캠페인 화보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한다.
로즈 글로우 쿠션은 이달 국내 시장에 첫 출시한 신제품으로 생기 있는 광채 피부를 연출해주는 쿠션 파운데이션이다. 브라이트닝 세럼이 함유되어 있으며 끈적임과 무너짐 없이 하루 종일 윤기와 광채를 유지해준다. 장미 꽃잎처럼 가볍고 산뜻한 크림 제형으로 투명하고 맑은 피부표현이 가능하며, 고르게 빛나는 안색을 연출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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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