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2024년 추석 맞이 신세계상품권 본격 판매 개시 신세계상품권으로 감사의 마음 전하세요
이마트가 다가오는 2024년 추석 명절을 앞두고, 명절 선물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신세계상품권의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
신세계상품권은 전국 이마트 및 트레이더스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5천원부터 50만원까지 다양한 금액대의 상품권이 준비되어 있다. 해당 상품권은 이마트, 트레이더스, 신세계백화점 등 다양한 매장에서 사용 가능해 높은 활용도를 자랑한다.
기존 법인카드로 상품권을 구매할 때 필요했던 사업자등록증, 신분증, 명함 확인 등의 절차가 간소화되어, 이제 사업자번호 입력만으로도 상품권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이마트는 8월 23일까지 추석 사전 예약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금액대별로 최대 120만원의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이마트, 트레이더스, 노브랜드 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이마티콘'(이마트 금액권)도 이마트 앱을 통해 손쉽게 구매 및 선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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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