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지난 17일 국립세종수목원 대강당에서 '2023년 Happy&Clean 한수정을 위한 청렴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구성원이 함께 만드는 행복하고(Happy) 투명한(Clean) 조직문화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윤리경영방
서울관광재단은 2023 서울-지방 연계 관광상품 공모전을 개최해 총 29개 상품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달 12일부터 지난 9일까지 진행됐으며, 서울-지방 연계 관광상품 개발 및 육성을 통해 방한 관광객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고, 관광객 체류시간 연장 및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실사단에게 선보였던 부산의 명소를 기반으로 개발한 'BIE 실사단이 다녀간 2030 엑스포 부산여행 코스' 2종을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VISIT BUSAN)에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여행
부산 금정구가 우수한 외식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발굴하고자'금사 푸드앤파크 창업지원시설'의 입주자를 오는 3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금정구 금사동 527-3번지에 위치하는 '금사 푸드앤파크 창업지원시설'은 외식 창업점포 3실과 공용공간인 사무실로
남해∼여수 해저터널 실시설계 적격업체로 DL이앤씨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남해군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DL이앤씨 컨소시엄은 경쟁업체인 포스코이앤씨(83.46점) 및 롯데건설(76.46점)과는 다른 선형을 제시하며 차별화를 꿰해 높은 기술점수(90.46점)를 받은 것으
충청북도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는 충북대학교병원을 비롯한 도내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 20개소와 시군 보건소 14개소가 참여하게 된다.
시흥시가 이달 중 시화국가산업단지를 재정비하는 재생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이는 지난 2020년 9월에 정왕동 시화 국가산단 일원(약 668만3천㎡)이 재생사업지구로 지정·고시된 이후 행정절차를 거쳐 추진되는 것이다. 1987년에 조성된 시화국가산단은 전국
# 잠시나마 업무를 잊고 좋은 경험을 하였습니다. 특히, 대공원에서 진행된 2일차 미술관, 산림치유 프로그램으로 제대로 힐링되었으며, 바쁜 일상 속에서 어떻게 숨돌리고 여유를 찾을지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두근두근 힐링 아카데미 참여 공무원 ○○○주무관)#
# “페루 출신 외국인 선생님과 함께 페루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 재미있었고, 특히 마지막에 우리나라 놀이 공기와 비슷한 놀이를 해서 좋았어요. 강의가 너무 신나서 재밌게 들었어요. 다음에 또 오셔서 더 유익한 정보 주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진짜 수업 재미있었어요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충북지역 고농도 오존 발생특성 규명을 위한 연구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존은 산소원자 3개로 이루어진 산화성 기체로 고농도에 노출 시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끼친다. 오존은 주로 자외선이 강한 조건에서 질소산화물(NOX)과 휘발성
충청북도는 현재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에 건립 중인 충북 청주전시관 명칭을 청주 오스코(OSCO)로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영문 약자인 오스코(OSCO)는 Osong Convention center(오송컨벤션센터)를 뜻하며, 앞에 청주를 붙여 청주시에 위치하고 있
충청북도와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는 가속기의 기초가 되는 기초과학분야의 강연을 통해 기초과학에 대한 대중의 이해도를 높이고, 충북 청주에 구축중인 방사광가속기에 대한 도민 홍보를 위해 5월 20일(토) 오후3시에 증평군립도서관에서 가속기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가속기
‘2023년 충청북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컨퍼런스’가 18일 음성군 농업기술센터 음성명작관에서 열렸다. 음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상상이 현실이 되는 지역복지!’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하여
충북도는 16일 극한강우로 저수지 위기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저수지 비상대처 훈련」을 보은군 내북면에 위치한 궁저수지에서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로 인하여 저수지 제당 붕괴 및 하류부 가옥, 농경지 침수위험 발생 등 예기치 못한 자연 재난에 대한 대응능력
한국과 캐나다가 올해 수교 60주년을 맞아 내년 워킹홀리데이 연간 쿼터를 4000명에서 1만 2000명으로 3배 확대하기로 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박진 외교부 장관과 멜라니 졸리 캐나다 외교장관은 지난 17일 한-캐 정상회담 직후 윤석열 대통령과 트뤼도 총리가 임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