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이달 12일부터 16일까지 5일에 걸쳐 구청과 계양구노인력개발센터의 2023년 노인일자리·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2천 700여 명을 대상으로 계양구청 대강당에서 혹서기 대비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혹서기 대비 어르신 건강관리와 안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지난 15일, 기업과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자치단체장의 강력한 의지를 피력하기 위해 '고양 일산테크노밸리'에 입주의향을 밝힌 기업을 찾아가 고양 일산테크노밸리의 입지 우수성과 향후 발전 가능성을 설명했다. 이날 고양특례시 기업유치단과 함께 기업
경기도가 재단법인 라파엘나눔과 협업해 은퇴한 의료인을 재교육시켜 사회 공헌 봉사활동을 하거나, 공공의료 영역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사업을 추진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안규리 재단법인 라파엘나눔 이사장은 16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이런
㈜크래프톤이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 이용자들과 함께하는 오프라인 랜파티 ‘2023 PUBG Tour’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PUBG Tour는 연간으로 진행되는 배틀그라운드 PC방 오프라인
가수 최예나(YENA)가 팔색조 매력을 선보였다. 최예나는 지난 14일부터 16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싱글 앨범 'HATE XX(헤이트 엑스엑스)'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앞서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통해 신비롭고 몽환적인 비주얼
서울 LG트윈스는 지난 5월 ‘위글위글(Wiggle Wiggle)’과 1차 콜라보 상품을 출시한데 이어 16일(금) 2차 콜라보 상품을 출시한다. LG트윈스와 ‘위글위글’은 ‘다시 만나는 즐거움’이라는 컨셉으로 2차 콜라보 상품을 기획했다. 두번째
▲ 안동경찰서 전경. 사진 = 안동경찰서 제공[안동 = 뉴스채널A] 안동경찰서(서장 이동승)는 14일 10:46분께 안동시 어가골아랫1길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강도사건을 112신고접수 받고 신속한 출동과 초동조치로 범행 현장과 주변 CCTV 영상 판독을 통해 범인을 조
▲ 안동시청전경. 사진 = 안동시 제공[안동 = 뉴스채널A]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고향 방문과 가족 만남이 어려워진 사람들을 위해 영국의 화물 배달 회사인 마이 배기지(My Baggage)가 ‘고향의 공기’를 병에 담은 상품을 개발해 화제다.중국에
LG가 제172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가 열리는 프랑스 파리 곳곳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에 나섰다. LG는 현지시간 15일부터 한 달간 파리 샤를드골 국제공항 인근의 대형 광고판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하는 광고를
"집에 자주 내려가고 싶지만 여유가 잘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얼른 부모님 뵈러 가야겠네요" 서울로 올라와 혼자 지내고 있는 8급 서기 조민희(가명) 주무관의 말이다. 전국 최초로 '효도밥상'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효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마포구(구청장 박강
경기도와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는 난민의 날(6월 20일)을 맞아, 지난 15일 ‘난민 환대하기: 사회 통합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을 주제로 안산글로벌다문화센터 4층 대강당에서 제3차 민관협력 정책네트워크 포럼을 진행했다. 유엔난민기구 한
삼성은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청년SW아카데미(Samsung Software Academy For Youth, 이하 SSAFY)’ 서울 캠퍼스에서 ‘SSAFY’ 8기 수료식을 열었다. 이날 수료식 현장에는 8기 수료생 대표 100명과 수료생 가족 10명이 참석했으며
해양경찰청은 “국민이 본격적으로 바다를 찾는 여름철을 앞두고 최근 지속 발생하고 있는 갯벌 등 연안 사고에 대한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차장 주관으로 전국 소속기관과 점검 회의를 개최하였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발생하고 있는 연안 인명사고의 원
한국마사회 말박물관은 지난 8일 정기 특별전 "이야기 속 말"과 관련해 '동물복지'를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보건총괄부(동물병원), 말복지센터, 유소년승마지원센터TF 등 경주마, 승용마와 접점에 있는 13개 부서에서 모두 27명이 참가한 이번 간담회는 전시에 소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은 16일 “만일에 (일본 후쿠시마 원전의) 방류하는 오염수가 과학적으로 안전함이 입증되었다고 해도 이와 별개로 후쿠시마산 수산물의 안전성이 입증되지 못하면 수입금지 조치는 해제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날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