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관내 취업 준비 청년들의 능력개발을 지원하는 미취업 청년 어학ㆍ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세∼34세 미취업 청년이 해당한다. 올해 1월 1일 이후
동구빵은 개발업체의 엄정한 선정과 구민 품평회 등을 거쳐 개발됐으며 올 4월 출시돼 현재 2개 업소(앤드아워, 브레드파파)에서 판매 중이다. 삼색소금빵은 송림동 8번지 인근의 옛 염전지대 등 점차 잊혀 가는 지역의 가치를 되살리자는 취지에서 개발된 빵으로 일반 소금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9월 한 달 동안 '한가위 세일 페스타' 등 고객 맞춤형 판촉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더 뉴 티볼리(에어 포함), 토레스, 렉스턴 스포츠&칸(쿨멘 포함) 등 '한가위 세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오는 9월 6일(수)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2023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26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주관하는 에너지안전 분야 최대 행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 12나노급 32Gb(기가 비트) DDR5 D램을 개발했다. 32Gb는 D램 단일 칩 기준으로 역대 최대 용량이다. 1983년 64Kb(킬로 비트) D램을 개발한 삼성전자는 2023년 32Gb D램 개발로 40년만에 D램의 용량을 50만배 늘리
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템페스트(한빈, 형섭, 혁, 은찬, 루, 화랑, 태래)는 1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싱글앨범 '폭풍 속으로'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스케줄러에 따르면 템페스트는 오는 4일 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오는 9월 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논현동 삼익아트홀(강남구 학동로 171)에서 '경력단절 예방의 날, 힐링 토크콘서트 토닥토닥'을 개최한다. '경력단절 예방의 날'은 양성평등 주간(9월 1일~7일)의 마지막 날로 일·
디지털 시대를 맞아 구민들이 메타버스를 활용한 세무행정 서비스를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서초구가 교육에 나선다. 서울 서초구는 오는 5일부터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서초 세무 메타버스 "택스테이션" 체험 및 활용 교육'을 연다. 구의 '택스테이션'은 메타
도봉구 평생학습관이 총 34억원 규모의 친환경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새롭게 바뀐다. 도봉구는 2013년부터 배움과 성장, 그리고 나눔을 통해 누구나 행복한 평생학습도시 '도봉' 만들기의 허브 역할을 해온 도봉구 평생학습관이 국토부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
SPC가 운영하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잠바주스가 가을 제철 과일인 샤인머스켓을 활용한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시즌 한정 음료와 에너지 보울 등 4종으로, 지역 농가에서 수급한 샤인머스켓을 활용했다. 가을 시즌에 높은 당도와 톡
산림항공본부 영암산림항공관리소(소장 임종구)는 8월 31일부터 9월 1일 양일간 화순군 훈련장에서 드론을 활용한 산불진화훈련을 실시했다. 훈련과정은 정찰용 드론으로 정확한 산불 위치를 파악하고 진화용 드론을 활용해 진화탄을 발사하는 순서로 진행하였
근로복지공단은 1일(금) 전국 직장어린이집의 ESG 실천 확산을 위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기부행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직장어린이집의 희망 나눔 실천 행사(이하, ‘다(多)가치 으쓱(ESG) 행사’)」로 마련된 수익금을
여성가족부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무료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전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22곳(이하 꿈드림 센터)과 함께 건강검진을 집중 홍보한다고 1일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최근 3년 내 건강검진을
외교부는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및 자금 조달에 관여한 개인 5명과 기관 1곳을 대북 독자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한반도 및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북한의 소위 ‘위성’ 명목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이뤄진 조치다. 이번
교육부는 1일부터 교권 확립 및 모든 학생의 학습권 보호를 위한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와 유치원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고시’를 교육 현장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에 관한 행정예고 및 관계기관 의견 조회 기간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