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2025년 달라지는 제도와 법규사항 등을 알기 쉽게 정리한 '2025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발간했다. 이 책에는 39개 정부기관(부·처·청·위원회)이 취합한 정책 313건이 분야·시기·기관별로 구성돼 있다. 육아휴직급여 인상, 기업 출산 지원금에 대한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개최되는 상반기 실내악 축제인 ‘DCH 앙상블 페스티벌’이 2월 6일(목) 오후 7시 30분 그랜드홀에서 ‘라이너 호넥 & 빈-베를린 앙상블 페스티벌’로 시작된다.라이너 호넥 & 빈-베를린 앙상블 페스티벌 포스터전설적인 악장이자 바이올리니스트인 ‘라
대구시립교향악단(이하 대구시향) 곽유정(바이올린 차석), 김나영(바이올린), 최민정(비올라 수석), 배규희(첼로)가 지난 1월 25일(토) 오후 3시, 일본 히로시마국제회의장 피닉스홀에서 열린 히로시마교향악단 기획연주회 ‘음악의 꽃다발-겨울’에서 오케스트라 연주자로 참
국제운송 기업 세중해운과 K-뷰티 수출무역 전문기업 비브로가 글로벌 물류 인프라 구축을 위해 손을 잡았다고 밝혔다.세중해운은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물류의 선두주자로, 7개국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매출 2500억원 규모의 탄탄한 물류전문 기업이다. 비브로는 2021년
에이수스 코리아(이하 에이수스)는 새로운 라인업을 포함한 NVIDIA Blackwell 아키텍처 기반의 NVIDIA® GeForce RTX™ 50 그래픽카드로 ROG Astral, TUF Gaming, PRIME 라인업의 국내 출시를 발표했다. 3년 만에 게이머와 크리
최신 전자부품 및 산업 자동화 제품을 공급하는 글로벌 공인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Mouser Electronics)는 전 세계 전자 설계 엔지니어 및 구매 전문가들이 보다 다양한 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2024년 60개 이상의 신규 제조사를 추가하고, 업계 선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용산역에서 설 특별수송 현장을 점검하고, 귀경길도 빈틈없는 철도 안전을 지키겠다고 밝혔다.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30일 오전 용산역에서 설 귀경길 철도 안전을 점검했다. 승강장과 방재실, 고객 대기공간을 차례로 살피고,
전라남도는 올해 왕우렁이 피해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월동작물 재배, 깊이갈이를 통한 논 말리기, 모니터링 등 선제적으로 ‘왕우렁이 월동피해 예방 대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따뜻한 겨울 날씨와 잦은 비로 해남, 진도 등 일부 시군에서 왕우렁이가
전라남도는 올해 선정되는 모범납세자 100명에게 종합검진비 50%를 감면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전남도는 전남 순천의료원·강진의료원과 ‘전남도 모범납세자 종합검진비 감면 혜택 지원’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순천·강진의료원은 2025년 선정 예정인 전남도 모범납세자
대구광역시는 2024년 신천처리구역(봉덕동 고산골 일원) 우·오수 분류화사업 등 21건의 건설공사에 대한 설계VE(경제성검토)*를 실시해 총공사비 7,213억 원의 7.42%인 535억 원의 공사비 절감 및 설계 가치향상에 기여했다.2025 설계경제성검토(VE)사례집또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향토역사관은 오는 2월 6일(목)부터 3월 13일(목)까지 매주 목요일 경북대 영남문화연구원과 공동으로 ‘삼국유사, 세계와 미래를 품다’를 대주제로 특별강좌를 6회 진행한다.대구는 2023년 7월 군위군의 대구광역시 편입으
국립대구과학관과 대구광역시교육청 5개 교육지원청(동부, 서부, 남부, 달성, 군위)이 과학교육문화 확산과 과학창의 인재 육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다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공동으로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자유학기제 운영을 지원하며, 인적·물적 자원
교과서 발행부수 1위 기업 미래엔이 오는 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 참가해 AI 디지털 교과서를 비롯한 에듀테크 솔루션과 다양한 디지털 학습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올해로 22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경기도는 지난 13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도시하천 침수피해방지대책 수립 등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착수보고회는 경기도 강성습 건설국장 주재로 경복대 김이현 교수, 경기연구원, 수자원기술원, 환경연구원 등 하천과 하수도 분야의 전문가와 경기도 하천과, 상하
경기도가 가축분뇨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창출과 친환경 농업 실현을 위해 ‘가축분뇨 자원순환 활성화 기본계획(2025년~2029년)’을 수립했다고 14일 밝혔다.축산업은 도시화와 산업화로 분뇨처리 시설 부족, 악취 민원 등 다양한 문제에 직면했으며 농경지 감소로 인해 가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