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지난 25일 국내 잎담배 농가와 상생을 위해 복지증진 지원금 약 4.2억 원을 전달했다. 올해도 지원금은 잎담배 경작인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비용과 자녀장학금, 배풍열 연료저감장치를 구입하는데 사용된다. KT&G는 2013년부터 매년 잎담배 농가에 복지
LG전자가 YG(Young Generation) 고객에게 차별화된 편리함을 제공하는 혁신제품 LG 트롬 워시타워?워시콤보 체험존을 연다. LG전자는 27일부터 연말까지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에 위치한 ‘금성전파사 새로고침센터(이하 금성전파사)’에서 「AI
채널S ‘다시갈지도’ 김해준이 ‘랜선 여행자’ 앤젤리나의 랜선 러브스토리 전말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2024 케이블TV방송대상’에서 PP 문화예술부문 작품상을 수상하며 원탑 여행 예능의 입지를 공고히 한 채널S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다시갈지도’가 오는(27일
SK텔레콤은 30만 원대 중반 가격의 가성비 5G 스마트폰 ‘갤럭시 와이드7’를 26일부터 공식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 shop.tworld.co.kr )과 오프라인 매장 T월드에서 단독 출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와이드7’은 출고가 3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더네이쳐홀딩스와 오늘(25일) 어린이들의 숲과 생물다양성 중요성 인식 증진과 키즈탐험대 운영 확대를 포함한 수목원 교육 분야 공동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본 업무협약을 통해 국립수목원과 ㈜더네이쳐홀딩스는 양 기관
'김수미 아들' 정명호가 어린 시절 가족과의 추억이 없다고 고백했다. 서효림의 아빠는 사위에게 하고 싶은 말을 편지에 담아 건넸다. 오늘 26일(수) 방송될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가평의 별장으로 나들이를 떠난 서효림 가족의 모습이 그려진다. '베짱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부캐에 잡아먹힌 'MZ들의 대통령' 웹툰 작가 침착맨(본명 이병건/ 필명 이말년)을 초대한다. 김풍과 ‘웹툰계 찐친’으로 산전수전 공중전을 다 겪은 침착맨이지만, ‘고자극 도파민 투하’에 두손 두발을 다 들었다. 7월 1일(월) 방송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화성 공장화재 사건 이후 해야 할 일로 산업안전과 이주노동자 대책을 꼽았다. 김 지사는 이런 사후 대책에 대해 말로만 벌이는 성찬이 아니라 이번에 확실히 다르게 하겠다는 의지도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26일 아침
3억원 수여 건설근로자의 안전문화 정착 및 안전보건의식 개선 위한 다양한 지원 확대해 나갈 것 현대건설이 중소협력사와 건설 현장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상생협력 활동을 이어간다.
산림청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25일 함양군수 진병영, 합천군수 김윤철과 밤나무 항공방제 간담회를 가졌으며, 함양군 밤나무 항공방제지 현장에는 함양산림항공관리소장, 함양녹지과장, 담당자 등이 참석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자체(함양군,
전라남도와 (사)전남영상위원회는 ‘제13회 최수종과 함께하는 전남연기캠프’ 참가 학생 50명을 오는 7월8일까지 모집한다.‘최수종과 함께하는 전남연기캠프’는 전남도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숙박형 캠프다. 영상제작반, 영상연기반, 1인 크리에이터반 등
충남도는 26일부터 다음달 말일까지 5주간 보령·서천·태안 등 도내 주요 항포구에 위치한 해양쓰레기 집하시설 66곳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시군 합동조사반은 집하장 시설 상태, 관리 및 운영 상태 등을 꼼꼼하게 살펴 해양쓰레기 수거·보관을 위한 핵심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댐 주변지역과의 상생 및 지원사업 성과공유를 위해 6월 25일 대전시 대덕구 본사에서 댐 주변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K-water 이음 장날’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한국수자원공사가 추진 중인 댐 주변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으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주요 등산로에 ‘스마트 국가지점번호판’ 32개를 신규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스마트 국가지점번호판’ ‘국가지점번호’는 전 국토를 가로, 세로 10m 간격으로 구획한 지점마다 문자 2자리와 숫자 8자리를 표기한 위치표시 번호로 정확한 위치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최용석, 이하 수과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여름도 동해안에 대형 상어류의 출현 빈도가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 청새리상어(1.3m, 7kg) 이 같은 예측은 수온 상승으로 동해안에서 난류성 어종(방어, 전갱이, 삼치 등)의 어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