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TV, 생활가전, 의료기기 등이 비영리 시민단체 녹색구매네트워크가 주관하는 ‘2022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 대거 선정됐다. 특히, 역대 ‘올해의 녹색상품’ 중 처음으로 선정된 의료기기를 포함해 ‘Neo QLED TV’, ‘더 프리스타일’, ‘비스포크
어도어 신인 걸그룹 뉴진스(NewJeans)의 데뷔 앨범 음원이 오늘(1일) 오후 6시 정식 발표된다. 뉴진스(민지, 다니엘, 하니, 해린, 혜인)의 첫 번째 미니앨범 ‘New Jeans’에는 ‘Attention’, ‘Hype Boy’, ‘Cookie’, ‘Hurt’
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미국 대규모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Lollapalooza)'의 피날레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제이홉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롤라팔루자'의 메인 스테이지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라
그룹 방탄소년단의 ‘ON’ 키네틱 매니페스토 필름 뮤직비디오가 5억뷰 대열에 합류했다.방탄소년단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의 타이틀곡 ‘ON’의 키네틱 매니페스토 필름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지난달 31일 오후 9시 21분 경 5억 건을 돌파했다.
신예 은해성이 SBS ‘치얼업’에 출연한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28일 배우 은해성이 SBS 새 드라마 ‘치얼업'(연출 한태섭/ 극본 차해원/ 제작 스튜디오S)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치얼업’은 찬란한 역사를 뒤로하고 망해가는 대학 응원단에 모인 청춘들의 뜨겁고 서
바이오플러스가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미국 마이애미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플로리다 국제 의료기기 엑스포’(Florida International Medical Expo, 이하 FIME)에 참가해 개발한 다양한 차세대 바이오 제품들을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FIM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11일까지 문화·체육·관광 분야 디지털 혁신 정책과제 등에 대한 국민 의견을 듣는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운영하는 온라인 정책참여 창구인 ‘국민생각함’에서 진행한다. 설문조사에서는 문화 분야 디지털 서비스의 경험
지난해 6월 광주광역시에서 발생한 해체공사장 붕괴와 같은 안전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 시행된다. 국토교통부는 건축물 해체공사의 ‘허가-감리-시공’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의 안전 강화를 위해 올해 2월 개정한 건축물관리법의 하위 법령(시행령·시행규칙
원격 평생교육시설의 학습자가 학습비 반환이 필요한 경우 실제 학습한 부분에 해당하는 학습비를 제외하고 반환받을 수 있게 된다. 교육부는 2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평생교육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학습자가 강의를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2일 정책금융기관장들과 만나 125조원 규모의 금융부문 민생안정 과제를 차질없이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정부청사에서 정책금융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고금리·고물가 등 경제여건 악화로 취약차주의 어려움이 가중되
앞으로 교원확보율 100%만 충족하면 반도체 등 첨단분야 석·박사 정원의 증원이 가능해진다. 또 대학의 교지가 떨어져 있어도 교육부의 위치변경 인가를 받지 않고 단일 캠퍼스를 운영할 수 있게 된다. 교육부는 2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100만 디지털인재 양성과 반도체
‘메타버스 그룹’ 에스파(aespa)가 신곡 ‘Girls’(걸스) 카메라워크 가이드 영상을 오늘 공개한다. 에스파는 19일 오후 7시 유튜브 ‘SMP FLOOR’(슴피 플로어)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Girls’의 카메라워크 가이드 영상을
금융당국이 국내 금융산업에서도 BTS와 같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플레이어가 출현할 수 있도록 금융규제 혁신에 본격 돌입했다. 금융위원회는 19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제1차 금융규제혁신회의를 열고 금융규제혁신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앞서 금융위는 6~7월
해양수산부는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친환경수산물 생산지원 직불제(이하 친환경수산물 직불제) 대상 어가를 추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해수부는 지난 3월 733어가를 선정한데 이어 추가로 100어가를 모집해 올해 약 833어가에 총 256억 원의 친
공무원들이 언제 어디서나 사무실과 동일한 환경으로 업무망과 인터넷망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보안성이 강화된 업무용 노트북이 도입된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20일 정부세종청사 12동 대강당에서 업무용 노트북 ‘온북’ 도입 관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