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수지와 오마이걸 유빈이 KBS1 '이슈 PICK 쌤과 함께'의 새로운 멤버로 합류한다. KBS 제작진은 “1회부터 2년여 활약했던 원년 멤버 윤하와 강유미가 하차하면서, 새롭게 고정 출연을 확정한 이수지와 유빈이 9월 16일부터 녹화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
NCT 127(엔시티 127)이 정규 4집 ‘질주 (2 Baddies)’로 다양한 음악 색깔을 예고했다. NCT 127 정규 4집 ‘질주 (2 Baddies)’에는 박진감 넘치는 타이틀 곡 ‘질주 (2 Baddies)’를 비롯해 로맨틱한 ‘불시착 (Crash
동방신기의 ‘Hi Ya Ya 여름날’ 리마스터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SM ‘리마스터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9월 13일 유튜브 SMTOWN 채널을 통해 공개된 ‘Hi Ya Ya 여름날’ 리마스터 뮤직비디오는 아름다운 휴양지를 배경으로 촬영된 원곡 뮤직비디오를 고
배우 채정안이 '힙한' 패셔니스타로 변신했다. 평소 패셔너블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던 채정안이 3040 여성을 위한 패션 브랜드 '모먼(MoMen)'의 첫 번째 뮤즈로 발탁되어 감각적인 무드를 제안했다. 함께 공개된 화보 속 채정안은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답게
교육부는 태풍 힌남노 피해가 큰 경북 포항지역 대흥중학교 등 학교 3곳에 재해대책 특별교부금 46억 9300만 원을 우선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교육부로 접수된 학교, 교육원 등 피해기관 현황은 시도교육청 10곳의 208개교로 집계됐다. 주요 피해는 산사태,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에 대학·기관 간 융합 교육·연구가 가능한 공동캠퍼스가 2024년 문을 연다. 서울대, KDI 국제정책대학원, 충남대, 충북대, 한밭대, 공주대 등 6개 대학이 이미 입주 승인 받았고, 오는 16일부터 2차 입주기관 모집 공고로 혁
사진예술 문화기업 프로젝트룩이 9월 21일부터 26일까지 인사동 마루아트센터 콩세유 갤러리에서 청년 프로필 사진전 ‘This is Me’를 개최한다. 2022년 서울시 청년프로젝트 지원 사업의 하나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올 6월 11일 사회적협동조합 청년문간과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이 자립준비청년의 홀로서기와 보호아동의 정서 안정을 돕는다.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은 최근 ‘희망스케치’ 사업을 통해 한국아동복지협회와 전국 아동 양육시설 38곳에 총 14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4일(수) 밝혔다. 올해 3년 차를 맞은 희
현대글로비스가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와 3년간 2조2000억원 규모의 초대형 완성차 해상운송 계약을 맺었다.현대글로비스는 14일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총 2조1881억원 규모의 완성차 해상운송 계약 공시를 했다.공시에 따르면 현대글로
현대제철이 어린이들에게 철의 친환경성과 자원 순환의 의미를 알리는 ‘친환경 제철소’를 글로벌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 서울점에 새롭게 개장했다고 14일 밝혔다.키자니아는 글로벌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로, 국내에는 서울과 부산에 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현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 기업 한샘(대표 김진태)은 한샘 ‘밀란’ 창호 6종이 환경부 공인 ‘환경표지인증’을 취득했다고 14일 밝혔다. 한샘 PVC 창호 ‘밀란’은 창 세트(유리·프로파일)와 부속품, 마감재까지 에너지절약·친환경 제품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증명했다.‘환경표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가 서울서초경찰서와 8월 29일(월) 염곡사거리에서 ‘우회전 사고 예방 및 개정된 도로교통법 정착 홍보 캠페인’을 시민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이번 캠페인은 2022년 7월 12일부터 시행 중인 개정 도로교통법(일시 정지 의무, 교차로 우회
행정안전부는 지난 집중호우 피해지역 중 주택침수 등 사유시설 피해 규모가 큰 지역에 대해 재난대책비 594억 원을 우선 교부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부금은 지자체가 피해사실을 확인한 후 확정한 인명·주택 등 사유시설 재난지원금과 침수 이상의 피해를 입어 이번
정부가 9월 한달 간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사전 예방조치 기간’으로 설정하고 사전 예방대책을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철새가 본격 도래하는 위험시기(10월∼2월)에 대비, 가금농가 등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소독 등 예방대책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 자문위원회는 해외에서 국내로 입국하기 전에 시행하는 코로나19 검사를 폐지하고, 입국 직후 검사로 대체해야 한다는 의견을 정부에 제언했다고 29일 밝혔다. 정기석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장은 이날 ‘제4차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 자문위원회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