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컨설팅 및 투자사인 (주)비앤비위드파트너스가 지난 23일 한국 청년 기업가 정신재단 K-ICT 창업 멘토링센터와 창업기업 발굴·육성을 목적으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주)비앤비위드파트너스 홍정한 대표,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K-ICT 창업멘토링센
넥센타이어가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담은 2021/22 ESG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2019/20 첫 발간을 시작으로 3년 연속 ESG 리포트를 발간해오며 ESG 경영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보고서에는 △ESG 경영 성과 △과제 추진 사항 △향
한국토지신탁은 사업 대행을 맡은 ‘신림1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 사업’(이하 ‘신림1구역 재개발’)이 18일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결정 고시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신림1구역은 서울시의 신통기획 시범구역 1호로, 2006년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이후 장기간 사업이 추진
크라운제과가 충남 아산에 죠리퐁 등 주력 스낵 제품을 생산하는 스낵전문 생산공장으로 기존 아산공장을 대체하는 새로운 친환경 과자공장으로 건설한다.크라운제과는 24일(수) 충남 아산시 음봉면에서 ‘아산 신(新)공장’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신규 공장 건설을 시작했다. 이
윤소이의 화려한 돌싱 라이프에 브레이크가 걸렸다. TV CHOSUN ‘마녀는 살아있다’의 양진아(윤소이 분)가 화려한 돌싱 라이프를 버리고 지옥 같은 도피 생활을 견뎌야 하는 신세로 전락했다. 과거 양진아는 빚 독촉을 이기지 못한 남편 김우빈(류연석 분)이 스스
사단법인 인천광역시관광협의회 중구지회는 24일 오후 2시 중구지회 사무실에서 함의경 중구지회 회장, 남익희 고문(인천신문회장), 조광휘 시협의회자문(前인천시의원), 박현성 고문(도비엔터테인먼트회장), 유현종 고문(前영화감독), 이승룡 고문(영종 H2 발전협의회장)이 참
현대엔지니어링이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이하 DR콩고) 물 부족 지역에 정수장과 급수 시설을 공급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3일(화) 렘바임부(Lemba-Imbu) 킴반세케(Kimbanseke) 지역에서 「DR콩고 렘바임부 정
우리 맛 연구 중심 샘표의 순식물성 콩 발효 에센스 연두가 세계적 권위의 식음료 시상식 ‘그레이트 테이스트 어워즈(Great Taste Awards)’에서 최우수상(2 Stars)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1994년 영국에서 시작된 그레이트 테이스트 어워즈는 전 세계
삼성전자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Prime Video)’와 파트너십을 맺고 ‘반지의 제왕: 힘의 반지’ 시리즈의 예고편 영상을 8K 화질로 제작해 이달 말 전세계 매장과 내달 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반지의 제왕: 힘의 반지’ 시리즈는 아마존 프라임
삼성전자가 게이밍 등 대용량 그래픽 작업에 최적화된 고성능 SSD ‘990 PRO’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최신 V낸드 기술과 새롭게 설계한 컨트롤러를 탑재해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구현했다. 기존 제품보다 임의 쓰기 속도는 55%, 임의 읽기 속도는 40% 향상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미국 빌보드의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최장기 차트인 자체 기록을 경신, ‘4세대 리더’의 위용을 과시했다. 2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8월 27일 자)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오는 11월 24일부터 1회용 종이컵 및 1회용 플라스틱 빨대 등이 1회용품 사용제한 품목에 새로 추가돼 집단급식소 및 식품접객업 매장 내에서 사용이 제한된다. 또 편의점과 제과점에서도 대규모점포와 마찬가지로 1회용 봉투·쇼핑백을 사용할 수 없다.환경부는 11월
르세라핌(LE SSERAFIM)이 데뷔곡 ‘FEARLESS’로 미국 빌보드 차트에 16주 연속 진입했다.2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8월 27일 자)에 따르면, ‘FEARLESS’는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152위를
정부가 요양병원과 시설 등에서 코로나19 감염규모가 증가함에 따라 요양시설 ‘의료 기동전담반’을 시·군·구별 1개 이상으로 늘린다. 선제검사 양성률과 집단감염 규모 등을 고려해 오는 추석 연휴기간에도 요양병원과 시설의 대면접촉면회 제한 등 현행 감염취약시설 방역
환경부와 서울시가 올해 안에 1회용컵 1000만개 줄이기를 목표로 ‘제로카페(다회용컵 전용 커피전문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환경부는 24일 서울광장에서 ‘제로카페’ 출범식과 함께 ‘제로서울 체험관’ 개관식 등 ‘제로서울’ 사업의 출발을 알리는 행사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