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CJ웰케어가 프리미엄 유산균 브랜드 ‘바이오코어(BYOCORE)’의 핵심 제품 ‘건강한 생유산균 500억’에 강한 생명력을 보유한 유산균을 더해 새롭게 선보인다.
‘바이오코어 건강한 생유산균 500억’은 CJ가 8년간의 연구 끝에 발견한 특허 유산균 ‘락토바실러스플란타럼 CJLP133’을 이용한 프리미엄 유산균 제품이다. 2021년 출시부터 지금까지 소비자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이 제품은 국내 상온 보관 유산균 중 유일하게 하루 500억 균수를 보장한다. 또한, 국내 최초로 식약처에서 기능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은 ‘CJLP133’을 고함량 배합해 장 건강뿐만 아니라 가려움 완화 등 피부 면역에도 도움을 준다.
CJ웰케어는 ‘바이오코어 건강한 생유산균 500억’에 글로벌 유산균 전문 기업 렐러만드(Lallemand)의 ‘비피도박테리움 B94’ 유산균을 추가로 배합해 기능성을 강화했다. ‘B94’는 유해균을 억제하고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유익균으로 위를 지나 장 끝까지 도달하는 강한 생명력을 가졌다. 유산균의 서식 환경을 고려해 소장에 서식하는 ‘CJLP133’에 대장에 서식하는 ‘B94’를 추가함으로써 유산균이 장내에 골고루 작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새단장한 ‘바이오코어 건강한 생유산균 500억’은 CJ더마켓에서 단독 판매되며 추후에 CJ웰케어 공식몰, 네이버 공식 브랜드스토어, 올리브영 등 다른 온·오프라인 판매처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아울러, 기획전도 진행한다. 이달 22일까지 CJ제일제당 공식몰 CJ더마켓에서 ‘바이오코어 건강한 생유산균 500억’을 최대 56%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구매 후기를 작성한 모든 고객에게 CJ더마켓 적립금 2천원을 지급한다.
CJ웰케어 관계자는 “CJ의 60년 발효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바이오코어 건강한 생유산균 500억’의 기능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유산균 제품들을 계속 선보이며 소비자가 더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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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원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