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김채원X허윤진, ‘K-909’ 출격…신곡 선공개로 컴백 열기 고조!


르세라핌 김채원X허윤진, 세일럼 일리스와 컬래버 무대 예고!

르세라핌(LE SSERAFIM) 김채원과 허윤진이 신보의 수록곡을 깜짝 선공개한다.

김채원과 허윤진이 오는 8일 오후 4시 40분에 방영되는 JTBC 음악 예능 ‘뮤직 유니버스 K-909’에 출연한다. ‘뮤직 유니버스 K-909’는 아티스트의 음악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고품격 무대를 선사하고,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깊이 있는 음악 이야기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김채원과 허윤진은 ‘뮤직 유니버스 K-909’ 글로벌 컬래버레이션 무대에서 미국의 팝 아티스트 세일럼 일리스(Salem Ilese)와 만난다. 이들은 오는 17일 발매되는 르세라핌의 미니 2집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의 수록곡 ‘Good Parts (when the quality is bad but I am)’를 함께 부른다. 이 곡은 세일럼 일리스와 르세라핌 사쿠라, 허윤진이 협업해 완성한 곡이며, 곡 작업의 인연이 가창 무대까지 이어져 특별함을 더한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김채원과 세일럼 일리스가 ‘Mad at Disney’ 듀엣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새 앨범 ‘ANTIFRAGILE’의 수록곡 선공개로 컴백 열기를 고조시킨 르세라핌은 오는 10일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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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영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