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공익활동지원센터는 4월 27일 개소 1주년을 맞이했다. 센터는 공익활동가와 시민사회단체를 대상으로 공익활동과 관련한 교육, 상담, 네트워크 등의 사업과 이를 추진하기 위한 공간·장비 등을 대관(여)하고 있다.
사)충청북도기업인협회(회장 이상찬)는 4월 27일(목) 충주시에서 지속성장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북부권 중소기업 대표를 대상으로 미래성장 기업육성 CEO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최근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충북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기업인들의 역량을 강
경기도인재개발원과 중국 산둥행정학원이 27일 ‘경기도와 산둥성의 청년 일자리 현황 및 정책’을 주제로 실시간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이의환 경기도인재개발원장과 바이하오(白皓) 산둥행정학원 상무 부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경기도에서는
경기도가 전세 피해자를 위해 지난 3월 31일 설치한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가 운영 18일 만에 방문 상담자 144명을 넘어서는 등 도내 전세 피해가 커짐에 따라 전체 시·군 부단체장을 소집한 긴급대책회의를 열었다.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
경기도가 투자유치 협력체계 마련과 민간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시·군과 교류하는 ‘네트워킹 데이(N-day)’를 열었다. 경기도는 27일 오후 성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글로벌R&D센터에서 경기도외국인투자기업지원센터와 성남시, 남양주시, 광주시,
LG생활건강의 2023년 1분기 전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1조 6,837억원, 영업이익은 16.9% 감소한 1,459억원을 기록했다. Beauty와 HDB 매출은 각각 0.3%, 1.9% 증가했으며, Refreshment 매출이 6.7
수소를 생산할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유용한 물질로 전환·활용,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한 ‘블루수소화’ 시설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경남 창원에 들어섰다. 환경부는 27일 창원시 성산구 수소에너지순환시스템 실증단지 내 성주 수소충전소에서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설
올해 1분기 외국인 관광객 약 171만명이 한국을 찾은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 유행 이전인 2019년 1분기(384만명) 대비 44.6% 수준이다. 지난해 4분기(약 148만명)와 비교하면 16.2% 증가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7일 올해 1~3월 한국을
오는 5월 1일부터 입국시 세관에 신고할 물품이 없는 여행자는 휴대품 신고서를 작성하지 않아도 된다. 또 7월부터는 여행자가 관세청 앱을 통해 과세 물품을 신고하면 모바일로 세금 납부도 할 수 있다. 기획재정부와 관세청은 이같은 내용의 관세법 시행 규칙과 여행자 및 승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광교신도시 중심지역의 보행축 완성 및 수준 높은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광교 중심광장 국제설계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GH는 대지면적 1만1천 455㎡, 연면적 1만2천 655㎡ 규모로, 지상광장과 지하문화공간을 입체적으로 조성할 예
서울 도봉구는 창동역 환승주차장 부지에 조성되는 '씨드큐브 창동' 내 청년주택 특별공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민선 8기 최우선 정책 중 하나로, 도봉구는 청년 전담 부서 설치에 이어 청년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자 청년주택 200호를 공급한다. 이번 청년주택 특별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지난 13일 전병극 제1차관 주재로 '제5차 콘텐츠 수출대책회의'를 열어 영화산업의 해외 진출 현황과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문체부는 'K-콘텐츠의 매력을 전 세계로 확산'이라는 국정과제(58번)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고자 지난 2월 '콘텐
신상진 성남시장은 13 일 오후 정자교 사고 현장을 찾았다 . 신 시장은 사고 현장을 둘러보고 정자교 교
산림청 국립수목원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독초를 산나물로 오인해 개인이 임의로 채취하여 섭취한 후 장염증상 등을 호소하는 피해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하였다. ’20년부터 현재까지 독초를 섭취하고 복통 등
"여러분들이 옷을 하나 살 때에도 여러 매장을 방문하고 이것 저것 꼼꼼하게 따져보고 결정합니다. 그런데 전 재산이 걸린 정비사업을 추진할 때는 막연한 기대감만 갖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합 설립 동의 전에 건축계획은 어떻게 되는지, 사업성은 있는지, 내가 분담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