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이하 IIHS, 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가 24일(현지 시각) 발표한 충돌평가에서 11개 차종이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이하 TSP+, Top Safety Pick+)’ 등급에, 1
농림축산식품부는 23일부터 귀농·귀촌 체험 프로그램인 ‘2022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농촌에서 살아보기’(이하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농촌에서 최장 6개월 동안 거주하며 일자리, 생활 등을 체험하고 지역주민과 교류
나눔과 순환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가 사단법인 생명의숲과 함께 탄소 저감과 녹지 불평등 해소를 위한 ‘아름다운 나눔의 숲’ 조성 사업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2022년 아름다운 나눔의 숲 조성 사업은 전 세계적으로 기후 위기가 심각하고 지구
경남 진주시는 22일 시청 앞 스마트 버스정류장에서 스마트 버스정류장, 스마트 폴, 자율항행 드론 사업을 마무리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준공식은 코로나의 확산 및 선거기간 등을 감안해 민간인을 제외하고 진주시장 및 진주시의회 의원, 관계기관 및 공사관계자 등 20여
시뮬레이션과 검증은 물론, 테스트와 측정 분야를 선도하는 두 기업인 안리쓰코퍼레이션이 dSPACE와 Mobile World Congress 2022(MWC)에서 5G 네트워크 에뮬레이터를 통해 PC 기반 시뮬레이션 시스템과 센서 실감 시뮬레이션(SRS)의 통합을 공동으
부산시는 홍보대사 이정재를 앞세워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수도권 집중 홍보에 나선다. 시는 서울역에서 염천교를 거쳐 경찰청, 서대문역을 잇는 길목에 있어 서울 시내 광고판 중 눈에 잘 띄는 것으로 알려진 서울역 철도부지에 설치된 대형 옥외광고판을 활용해 2030
서울대공원이 관람객의 주차 편의와 안전성 향상을 위해 스마트 주차시스템을 도입한 데 이어 주차장 바닥포장 및 CCTV 설치, 차량동선 전면 개편 등을 마치고 새로운 모습으로 관람객을 맞고 있다. 주차요금은 이전과 동일한 수준으로 이용할 수 있다. 서울대공원은 19
충북 증평군이 민원인 편의를 높이고 도심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한 창동주차장 주차타워 조성사업 공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군은 50억 4천만 원을 들여 올해 9월 말까지 창동리 95번지 일원 (현재 군청사 후면주차장)에 연면적 4,112.57㎡ 규모의 주차타워(3층 4단)
19일부터 코로나19 접촉자 추적관리를 위한 정보수집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QR, 안심콜, 수기명부 등 출입명부 의무화가 잠정 중단된다.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은 18일 “역학조사와 접촉자 추적 관리가 고위험군 중심으로 변경됨에 따라 광범위하게 접촉자 조
용산공원으로 조성되기 위해 반환 중인 용산기지의 전환기 모습을 담은 사진전이 열린다.국토교통부는 오는 18일부터 용산공원 부분개방부지(구 미군장교숙소 5단지)에서 향후 용산공원으로 탈바꿈할 용산기지의 현재를 기록한 사진전 ‘과거를 회상하고, 미래를 꿈꾸며, 오늘을 바라
LG전자가 MZ 세대 고객에게 제품 체험을 넘어 기억에 남는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색적인 ‘주방 가전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LG전자는 이달 26일부터 4월 3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국내 디자인 가구 브랜드 ‘잭슨카멜레온’의 쇼룸 1층에 ‘어나더키
환경부는 2월 18일 오전 부산광역시 을숙도 낙동강하굿둑(이하 하굿둑) 전망대에서 열린 '낙동강 하구 기수생태계 복원 비전 보고회'(이하 보고회)에서 그간의 성과와 비전을 발표하고, 이날 하굿둑 수문을 열어 올해 첫 해수유입을 실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한정애 환경부 장
LG생활건강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집안 생활이 일상화된 ‘집콕족’을 위해 향기로운 집콕 라이프을 제안하는 프리미엄 방향제 ‘아우라 스마트 디퓨저’를 출시했다. 고객 경험이 반영된 이 제품은 와디즈펀딩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해 2800여만원의 매출이 발생하는 등 출시 전
대하소설 '토지'의 무대 하동 악양면 평사리 최참판댁 일원에 지역특화형 친환경 한옥호텔 청송재(靑松齋)가 조성된다.경남 하동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2 지역특화형 친환경 숙박시설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39억 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공모사
충북 증평군은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친환경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추진한다.군은 올해 9억6천2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전기 승용 23대와 전기화물 29대 등 총 52대의 전기자동차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으로 작년보다 22대 늘렸다.차종 유형과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