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작년에 선보인 삼성전자 ‘갤럭시 Jump’ 단말의 후속 모델인 ‘갤럭시 Jump2’를 전국 KT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 KT샵(shop.kt.com)을 통해 단독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공식 출시일은 22일이다.40만원대 합리적인 가격의 5G 스마트폰 ‘갤럭시
삼성은 21일 자립준비 청소년들의 실질적인 자립을 돕기 위한 ‘삼성 희망디딤돌’ 9번째 센터인 경북센터를 개소했다.‘삼성 희망디딤돌’은 삼성,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자립준비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립을 준비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삼
서울시는 마켓컬리와 함께 서울숲 공원 내 공간을 마련하여 나무와 꽃이 가득한 정원인 ‘샛별숲’을 조성하였다.‘샛별숲’은 서울숲 중앙호수 주변에 새롭게 조성된 정원으로, 규모 350㎡의 부지에 산수국, 은사초 등 총40종의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가 식재된 정원이다.‘샛별숲
산림청은 청년들의 산림분야 취업ㆍ창업 상담과 산림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4월 29일 2022년 산림일자리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코로나 19로 인한 거리두기로 일자리 관련 정보를 찾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박람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코로나19로 인해 중단했던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관람을 18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관람은 평일 5회(오전 10시,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3시, 오후 4시) 가능하다. 주말은 방역지침 완화에 따라 점진적으로
내년 ‘제4회 섬의 날’ 행사 개최지로 경상북도 울릉군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울릉군에서 첫 번째 국가 기념행사가 열릴 예정이다.행정안전부는 ‘2023년 제4회 섬의 날’ 행사 개최지를 선정하기 위해 섬을 보유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 1~2월 공모를 진행, 울릉군을 최
서울에서 40분이면 닿을 수 있는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곤지암리조트가 4월 22일(금) 을 새단장하며 개장한다. 은 남녀노소 가족, 친구, 연인이 함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바퀴가 달린 무동력 썰매를 타고 내려가는 체험형 레포츠 시설로, 곤지암리조트 스키장의 휘슬
단계적 일상회복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지난 2년간 벚꽃 개화기마다 폐쇄했던 월미공원이 개방되어 월미바다열차가 벚꽃을 즐기러 오는 상춘객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고 밝혔다.인천의 벚꽃 개화기는 4월 초부터 중순까지이며 월미공원의 벚꽃은 이번 주말인 16일(
나전역은 민둥산역에서 구절리역까지 이어진 정선선 철길 위의 작은 간이역이다. 1970~80년대 탄광산업이 전성기를 이루던 시절엔 이용객이 많았지만, 90년대에 정선 탄전의 모든 탄광이 폐광되면서 급감했다. 후에 아우라지역과 구절리역의 레일바이크가 운행되었으나, 나전역은
해양수산부와 한국항로표지기술원은 전국 곳곳의 등대를 여행하면서 방문 인증 도장을 찍을 수 있는 ‘등대 스탬프 여행 3기, 재미있는 등대여권’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등대여권 표지해수부는 역사·문화적으로 높은 가치를 보유하고 있거나 경치가 아름다워 관광자원으로 활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는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인천광역시 소재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2022년 제1회 TS튜닝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튜닝카 페스티벌은 개성 넘치고 매력적인 외형을 가진 우수한 성능의튜닝 자동차를 실제 현장에서
해양수산부는 꽃피는 봄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전라북도 고창군 만돌마을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하도마을, 두 곳을 4월 ‘이달의 어촌 안심 여행지’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코로나19로 가족, 친지 단위의 소규모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한적한 관광지의 수요
경기도가 갯벌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생태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경기갯벌 생태조사’를 2024년까지 진행한다.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올해 시흥‧안산지역 56.3ha, 내년 화성지역 72.4ha 갯벌을 대상으로 현장‧탐문‧문헌 조사를 마치고 2024년까지 경기도 갯벌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첫 번째 ‘무장애 관광도시’로 강릉시를 선정했다.올해 처음 추진하는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 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가족, 일시적 이동약자 등 관광약자를 포함한 모든 관광객이 교통,
경기도가 파주 통일동산지구, 포천 한탄강 화적연(禾積淵), 여주 최시형 선생 묘(금사면)·주어사지터(산북면) 등 3곳을 역사·문화·생태·평화 이야기를 담은 관광명소로 조성한다.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2년 역사·문화·생태·평화 융합콘텐츠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