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 레드벨벳(Red Velvet)과 에스파(aespa)의 캐럴송 ‘Beautiful Christmas’(뷰티풀 크리스마스)가 14일 베일을 벗는다. 레드벨벳과 에스파가 함께 부른 ‘Beautiful Ch
[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 그룹 슈퍼주니어가 'Celebrate'로 또 한번 위트와 감동을 전한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13일 오후 11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정규 11집 앨범 Vol.2 'The Road : Celebration'
4세대 대표 아이돌 그룹 에스파(aespa)의 첫 단독 리얼리티 '에스파의 싱크로드'의 선공개 영상이 지난 캐릭터 티저에 이어서 오늘(14일) ‘웨이브(Wavve)’를 통해 공개됐다. '에스파의 싱크로드'는 에스파 멤버들이 여행 로드 곳곳에 숨겨진 ‘ae-key’
방탄소년단 앤솔러지 앨범 ‘Proof’·RM ‘Indigo’, 美 ‘빌보드 200’ 동시 차트인!방탄소년단 ‘Proof’, 美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26주 연속 차트인!그룹 방탄소년단이 단체부터 개인까지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선전을 이어 갔다.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
르세라핌, ‘2022 AAA’ 신인상· 베스트 뮤지션상 수상! 록버전 무대 화제!‘걸그룹 퍼포먼스 최강자’ 르세라핌, 시상식 떴다 하면 역대급 무대! ‘걸그룹 퍼포먼스 최강자’ 르세라핌(LE SSERAFIM)이 ‘2022 AAA’에서 2관왕을 기록했다. 르세라핌(김채원
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 이하 돌비)가 2022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른 초대형 블록버스터 작품 ‘아바타: 물의 길(Avatar: The Way of Water)’을 돌비 시네마에서 3D 포맷으로 개봉하며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완벽한 시네마
방탄소년단 RM, ‘Indigo’로 美 ‘빌보드 200’·‘핫 100’ 차트 동시 입성!그룹 방탄소년단의 RM이 솔로 앨범 ‘Indigo’로 빌보드 메인 차트에 동시 진입했다.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12일(현지시간) 공개한 최신 차트(12월 17일 자)에 따르면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 문화부와 문화 분야의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지난 11월 29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디리야에 위치한 문화부 청사에서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와 이성수 SM
NCT DREAM(엔시티 드림)이 윈터송 ‘Candy’(캔디)로 에너제틱하고 달콤한 매력을 모두 담은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NCT DREAM 겨울 스페셜 미니앨범의 타이틀 곡 ‘Candy’는 H.O.T.의 히트곡 ‘Candy’를 NCT DREAM만의 색깔로 리
뉴진스(NewJeans)의 데뷔곡 ‘Cookie’가 미국 뉴욕타임스로부터 올해 최고의 노래 가운데 하나로 꼽혔다.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의 데뷔곡 ‘Cookie’는 지난 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가 발표한 ‘2022 베스트 송’에 당당히 한
[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 레드벨벳(Red Velvet)과 에스파(aespa)가 14일 공개되는 신곡 ‘Beautiful Christmas’(뷰티풀 크리스마스)로 올 겨울을 접수한다. 이번 곡은 12월 26일 발매되는 ‘2022 Winter SMTOWN :
샤이니 민호의 신곡 ‘놓아줘 (Chase)’ 뮤직비디오가 오늘(12일) 베일을 벗는다. 민호의 첫 솔로 앨범 타이틀 곡 ‘놓아줘 (Chase)’ 뮤직비디오는 오늘 오후 6시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되며, 감성적이고 세련된 곡 분위기와 어우러진 영상
[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 레드벨벳(Red Velvet)이 미니앨범 ‘Birthday’로 주간 음반 차트 1위에 올랐다. 11월 28일 발매된 레드벨벳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Birthday’(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벌
- 콘서트와 도시 연결해 확장된 팬경험 제공하는 '더 시티(THE CITY)' 프로젝트, 세븐틴 일본 돔 투어 연계해 3개 도시 연달아 진행- 오사카특급열차 '라피트' 세븐틴 이미지로 전체 래핑해 운영, 도쿄 스카이트리 세븐틴 상징색으로 점등, 나고야 사진전에는 1만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