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에도 CGV에서 KBO 리그 두 경기를 만나보세요!CGV는 오는 6월 22일 오후 5시에 펼쳐지는 ‘두산 베어스 vs LG 트윈스’ 경기와 ‘KIA 타이거즈 vs SSG 랜더스’ 경기를 생중계한다고 18일 밝혔다.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지는 ‘두산 베어스 vs
삼성전자는 6월 19일부터 22일까지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아트 페어 ‘아트바젤 인 바젤 2025(Art Basel in Basel 2025)’에서 삼성 아트 스토어를 활용해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의 협업 전시를 선보인다.전 세계 42개국 280여 개 갤러리
경상남도는 청년 문화예술패스의 회수기한이 도래됨에 따라 도내 패스 이용자의 적극적인 사용을 당부했다.오는 6월 30일까지 청년 문화예술패스를 발급받고, 단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이용자에 대해서는 지원금 전액이 회수된다. 다만, 6월 30일까지 한 번이라도 사용한 경우
CGV만의 기술특별관 SCREENX에서 ‘F1® 더 무비’의 스피드를 온몸으로 느껴보세요!CGV가 ‘F1® 더 무비’, ‘엘리오’, ‘28년 후’ 등 다양한 장르의 기대작을 CGV 기술 특별관에서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탑건: 매버릭’의 조셉 코신스키 감독과 브래드
연극 ‘밀실수업’(공동제작 : 대경대학교, 극단 가변, 극단 예빛나래)이 오는 6월 21일(토) 오후 2시 밀양아리나 꿈꾸는 극장에서 관객을 만난다.‘밀실수업’은 이념, 지역, 세대, 계층 간 갈등이 일상이 되어 버린 첨예한 시대를 살아가는 네 인물의 이야기를 통해 오
2025년 6월 22일 오후 5시 서울교육대학교 종합문화관에서 ‘학술사 기반 무용역사 공연 - The Dance(2025)’(이하 더댄스)가 공연된다.더댄스 공연은 자막과 영상이 함께 하는 무용 학술사 기획공연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기획됐다. 이번 공연의
강원도 태백에 본사를 둔 디자인 기업 이지영디자인과 미디어랩 이유, DMZ숲은 지난 5월 23일 파주시 DMZ숲 현장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DMZ 연계 문화·관광·미디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밀착형 콘텐츠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DMZ 생태관광 모델
느루문화예술단이 2025년 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을 통해 서울 시민들의 마음건강을 위한 예술치유 사업을 전개한다.올해로 3년 차 진행되는 느루문화예술단의 심심톡톡 예술치유프로젝트는 2023년 서울시 후원을 통해 ‘예술과 마음건강’을 주제로 지역사회 내 정
좋은땅출판사가 ‘진로탐색 아름다운 일’을 펴냈다.‘진로탐색 아름다운 일’은 단순한 진로 결정이나 직업 탐색을 넘어서, ‘일한다는 것은 타인의 결핍을 해소하는 일이며, 진로 선택은 누구를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를 정하는 일’이라는 철학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저자는 크몽,
좋은땅출판사가 ‘내 편을 가져본 적이 없어서’를 펴냈다.삶이 버거워지는 순간마다, 우리는 누구나 ‘내 편’이 되어 줄 누군가를 갈망한다. 그러나 정작 그런 존재를 갖지 못한 채 버텨야 했던 시간들이 있다. 안토 작가는 살아오며 자신이 감내했던 외로움과 좌절, 그리고 끝
피아니스트 임현정이 오는 2025년 6월 29일(일) 오후 5시에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극소수의 피아니스트만 도전하는 피아노 레퍼토리의 히말라야 같은 작품인 평균율 1권과 2권을 암보로 연주하는 이례적인 리사이틀을 개최한다.요한 세바스찬 바흐의 평균율 클라비어곡
참생태연구소가 ‘식물자원 보전을 위한 생태조사와 분석’을 펴냈다.이 책은 계명대학교 식물생태학 박사이자 국립환경과학원 전문위원, 공주대학교 연구교수를 거쳐 참생태연구소를 운영하면서 다양한 생태조사와 연구 프로젝트를 이끌어온 이율경 박사가 펴냈으며, 식물자원 보전이라는
CJ문화재단이 지원한 음악 장학생들이 베를린, 뉴욕 등 해외 주요 도시 무대에 오르며 활약을 펼치고 있다.지난 13일(현지시간) 재즈 밴드 '용리와 돌아온 탕자들'이 독일 베를린 마쉬넨하우스에서 열린 '코리아 인 포커스 CJ: 용리 앤드 더 돌탕' 공연을 마친 후 기념
출판사 오운이 지난 6월 9일 신간 ‘우리는 서로를 보며 자란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두 딸을 서울대학교에 진학시킨 교육열 높은 엄마이자, 이제는 두 손주의 할머니가 된 저자 서오자가 써 내려간 육아의 시간에 대한 따뜻한 일기다.‘내 아이의 육아와 손주의 육아는 전혀
오는 6월 26일(목) 오후 7시 30분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에서 국악계 여성 예술가 3인이 펼치는 새로운 무대가 열린다. ‘삼부작(三部作) - 남도소리로 세 갈래의 작품을 그리다’는 각기 다른 전통악기를 다루는 세 연주자가 ‘남도소리’라는 공통의 재료를 중심으로 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