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와 9개 구·군은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월 30일(화)부터 2월 14일(수)까지 시가지 대청소 및 무단투기 단속, 청소상황실·기동반 운영 등 ‘설맞이 청소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에는 설 연휴 총 4일 중 설
대구광역시는 물 기업과 물 관련 공공기관이 함께 하는 「2024 워터밸리 비즈니스 위크」를 1월 30일(화)부터 31일(수)까지(2일간)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글로벌비즈니스센터에서 개최한다. 함께하는 공공기관은 대구광역시·경상북도·한국수자원공사·한국환경공단·한국농
지난 1월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상시근로자 수 5인 이상의 모든 기업으로 법 적용 대상이 크게 늘어났다. 중소 영세기업들의 중대재해처벌법 준비가 부족한 상황에서, 현장의 혼란과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정부는 지난해 12월 27일 발표한
설 명절을 앞두고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를 위한 국경 검역이 강화된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해외 여행자 및 귀성객 이동 증가가 예상되는 29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3주간 동·축산물 국경 검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검역본부는 공항만 해외 위험노선 휴대품 검색 강화,
서부지방산림청은 국유임산물 무상양여를 받은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유임산물 무상양여는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하고 산불예방 등 산림보호활동을 성실히 이행한 실적이 60일 이상 있는 해당 지역주민 등이 신청대상이 되고
현대자동차(제네시스 포함)와 기아가 설 연휴를 맞아 2월 6일(화)부터 8일(목)까지 3일간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설 특별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6일(금) 밝혔다. 현대자동차·기아는 설 연휴 귀성길 장거리 운행에 앞서 차량의 주요 부
KT가 콜센터품질지수 최우수기업 명예의 전당에 헌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콜센터품질지수’는 54개 업종, 217개 기업을 대상으로 콜센터 서비스 품질 및 고객만족도를 측정해 발표하는 제도다. 특히 품질지수 최우수 기업에 10회 이상
LG유플러스는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장애가정 청소년들의 자산형성을 돕는 ‘두드림 U+요술통장’ 14기 발대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LG유플러스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주관하는 ‘두드림 U+요술통장’은 2010년부터 매년 장애인가정의 청소년을 선
복잡한 지하상가도 실내 내비게이션으로 길찾기가 쉬워진다. 서울 서초구는 고속터미널역 지하도상가 630여 개 상점을 쉽게 찾을 수 있고 복잡한 지하도상가 일대를 안내하는 실내 내비게이션 앱 ‘고터맵’을 운영한다. 또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경기 포천-남양주)의 일부개
성남시는 민간단체 등을 대상으로 오는 1 월 29 일부터 2 월 5
성남시는 설 명절을 대비해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과 대형판매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 이번 안전점검은 성남시가 관내 소방서
현대엔지니어링이 25일(목) 현대엔지니어링 소속 장애인 미술작가와 부모를 본사 계동사옥에 초청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금) 밝혔다. 이날 행사는 현대엔지니어링 소속 미술작가의 그림이 전시되고 있는 본사 1층 전시공간을 둘러본 뒤, 미
올해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에 기준이 되는 경기도 7만 1,227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1.35% 상승(전국 1.09%)한 것으로 결정됐다. 25일 경기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최근 부동산 시장의 변동성이 낮아
산림청은 24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산주와 임업인의 목소리를 산림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52개 산림·임업분야 협·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임업단체장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환경, 경제, 사회, 재난, 청년 등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12개 분야 민간재해예방기관의 업무능력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민간재해예방기관 평가제도는 기관들의 자발적인 역량향상을 유도하고, 기업들이 자신들의 안전관리 등 업무를 예방기관에 위탁할 때 더 우수한 기관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