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신세계 암소 데이’를 열고 소고기와 곁들일 채소, 와인을 특별한 가격에 선보인다.
7월 5일부터 11일까지 전 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신세계백화점 바이어가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해 운영하는 ‘신세계 암소한우’의 인기부위를 30~45% 가량 저렴하게 준비했다.
또 소고기와 함께 곁들여 즐길 수 있는 채소와 와인도 함께 제안해 가정에서 외식하는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대표상품으로는 ▲신세계 암소한우 등심 8천 9백원 (100g, 1등급) ▲신세계 암소한우 채끝 9천 3백원 (100g, 1등급) ▲신세계 암소한우 양지국거리 4천 4백원 (100g, 1등급) ▲신세계 암소한우 정육불고기 3천 3백원 ▲스테이크용 가니쉬 7천 8백원 (1팩) ▲양송이 버섯 7천 8백원 (1팩) ▲ 이기갈 꼬뜨 뒤론 루즈 2만 7천 8백원 ▲ 투핸즈 엔젤스쉐어 4만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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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