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섭은 지난 10일과 13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이별, 이-별’의 세 번째와 마지막 네 번째 버전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앞선 콘셉트 포토에서 처연함과 카리스마를 오가는 비현실적인 비주얼을 드러냈던 이창섭이 이번 포토에서는 한층 풍
밴드 하이파이유니콘 (Hi-Fi Un!corn)이 2년 4개월 만에 컴백했다.하이파이유니콘이 13일 0시에 발매한 싱글 ‘Teenage Blue (Korean ver.)’는 데뷔 디지털 싱글 ‘Over The Rainbow’ 이후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매한 싱글 앨범으로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성취를 기념하는 ‘흰지팡이의 날’을 맞아 따뜻한 공감의 손길이 전해졌다.브리브컴퍼니의 효능주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리브엠은 ‘흰지팡이의 날(10월 15일)’을 기념해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에 화장품 후원품을 전달했다.‘우리 모두가 손쉽게 아름다워질
글로벌 제약 서비스 및 생명과학 솔루션 기업인 얼리헬스 그룹(EarlyHealth Group)이 두바이에 본사를 두고 걸프 지역에서 급성장 중인 사이버 보안 기업 CYB3R Limited의 지분 50%를 인수했다. 이번 전략적 다각화 및 산업 간 투자로 CYB3R은 글
현대음악과 재즈의 경계를 넘나드는 앙상블 카두시우스(Ensemble Caduceus)가 오는 11월 8일(토) 오후 2시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에서 ‘World Rhythm Project’를 주제로 제5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리듬’을 매개로 한 세계 음악
빅토리아(Victoria) 스웨덴 왕세녀 내외가 스웨덴 주요 기업으로 구성된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10.15.(수)-10.17.(금) 간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할 예정이다. 빅토리아 왕세녀 내외는 방한 기간 중 대통령 예방, 국무총리 면담 및 만찬 등의 일정을 갖고 양국
멜론이 ‘믿고 듣는 보컬리스트’ 이창섭과 함께하는 컴백 라이브 ‘팬밋업’을 열어, 팬들과 가장 먼저 만나는 특별한 순간을 선사한다.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구독회원 대상 리워드 이벤트의 일환으로, 이달말부터 11월 초까지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KATSEYE(캣츠아이)가 끊임없이 차트를 거슬러 오르는 역주행 신화를 쓰고 있다.23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9월 27일 자)에 따르면 KATSEYE의 두 번째 EP ‘BEAUTIFUL CHAOS(뷰티풀 카오
자양교회가 주최하고 광진구가 후원하는 ‘위로와 쉼’ 서울시민 향유 음악회가 9월 27일(토) 오후 5시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서울시가 주관하는 ‘종교계와 함께하는 문화행사’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종교와 문화를 넘어 시민 모두가 함께
케냐 내에서 경찰의 권력 남용과 사법 시스템의 구조적 한계가 심각한 수준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제 NGO 인터내셔널 저스티스 미션(이하 IJM) 케냐 사무소는 최근 발표한 연구 보고서를 통해 응답자의 43%가 지난 2년간 경찰로부터 권력 남용을 직접 경험했으며,
해외 거주권 및 시민권 취득 자문 전문 기업 Henley & Partners가 새롭게 발표한 암호화폐 자산 보고서 2025에 따르면, 전 세계 암호화폐 백만장자 수가 사상 최대인 24만1700명으로 급증했다. 12개월 만에 무려 40%가 증가한 것은 비트코인 백
국회도서관(관장 황정근)은 9월 24일(수) ‘데이터로 보는 범죄피해자 보호’를 주제로 『Data & Law』(2025-10호, 통권 제35호)를 발간했다.범죄피해자는 신체적·정신적 고통뿐 아니라 경제적 어려움에도 직면한다. 범죄피해자보호기금은 국가가 피해자 보
대형 신인 밴드 AxMxP (에이엠피)가 9월 10일 전격 데뷔했다.‘밴드 명가’ FNC엔터테인먼트에서 10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밴드 AxMxP가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팀명 AxMxP는 Amplify Music Power의 약어로, 음악의 힘을 극대화한다는 뜻을 담
‘애마’의 여운을 담당한 배우는 단연 이소이였다.지난달 22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애마’가 꾸준한 화제성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극 중 황미나 역으로 임팩트를 선사한 이소이의 존재감 역시 계속 회자되고 있다. ‘애마’는 1980년대 한국을 강타한 에
우원식 국회의장은 11일 오전 국회 접견실에서 김창준(Jay C. Kim) 前 미 연방 하원의원과 前 의원 방한단을 접견하고 오찬을 함께했다. 이번 방한단은 김창준 한미연구원과 미국 前 의원협회(FMC)가 공동 주최하는 ‘전직 연방 상·하원의원 초청 프로그램’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