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 이하 돌비)가 극장가의 봄날의 햇살이 될 3월 개봉작 두 편 ‘위플래쉬’와 ‘백설공주’를 소개한다. 최초로 돌비 애트모스 포맷으로 돌아온 레전드 음악 영화부터 백설공주를 판타지 뮤지컬로 재해석한 라이브 액션까지 눈과
한국도서관협회(이하 협회)는 제61회 도서관주간을 맞이해 ‘레드 헬리콥터’의 저자인 제임스 리(James Rhee, 한국계 美 사업가)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강연은 2025년 4월 1일(화) 오후 2시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사람을 이해하는 기술, 레
교과서 발행 부수 1위 기업 미래엔의 아동출판브랜드 아이세움이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자기 경영 동화이자 금융·경제 동화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1: 부자가 되는 습관’을 출간했다고 밝혔다.신간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1: 부자가 되는 습관’은 출간 직후 전
서울문화재단과 국립오페라단은 지난 10일(월) 오후 2시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서초에서 문화예술교육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이 음악 특화 예술교육센터로 지난해 11월 개관한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서초의 운영 활성화와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고객들의 도서 리뷰를 요약해 핵심 내용을 제공하는 ‘AI 리뷰 요약 서비스’를 오픈했다.예스24는 독자들이 도서 탐색의 시간을 절약하고 간편하게 책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AI 리뷰 요약 서비스’를 개발했다. 수많은 리뷰를 모두 읽지 않
미디어아트 기업 커즈가 예술과 테크놀로지를 결합한 프리미엄 미디어아트 플랫폼 ‘WAA(Where Art’s Alive)’를 2025년 3월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개최되는 세계적 예술축제 ‘SXSW(South by Southwest) 2025’에서 공개한다.SXSW는
서울특별시를 대표하는 전통예술 전문공연장 서울남산·돈화문국악당이 2025년 3월부터 12월까지 공연장 안팎을 탐방하며 전통음악과 건축의 매력을 발견하는 투어 프로그램 ‘샅샅’을 운영한다.공연장별로 ‘남산 샅샅’과 ‘돈화문 샅샅’으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국악
당림미술관에서 3월 13일부터 5월 18일까지 이이수 작가의 개인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이이수 작가의 초기 작업부터 최신 작품까지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로, 특히 작가가 애정을 담아온 드로잉과 페인팅 작업뿐만 아니라 구상 과정에서 작성한 메모와 흔적들까지
좋은땅출판사가 ‘인생을 접어 가방에 담다’를 펴냈다.윤광일 저자의 이번 시집은 그의 첫 시 산문집 ‘꽃처럼 돌아온다면’(2024년)에 이어 삶과 인생 철학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작품집으로, 인생의 여정을 사계절의 흐름에 빗대어 풀어낸다.시집은 ‘봄’, ‘여름’, ‘가을
금천문화재단 금천구립시흥도서관은 오는 3월 26일에 한국의 미술관과 소장품을 주제로 하는 온라인 특강 ‘미술관 테마 기행 #한국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2025년 금천구의 서서울미술관 개관을 앞두고 문화와 예술, 미술에 대한 지역 주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CGV가 배우 유승호 주연의 27분 분량 단편영화 ‘3일’을 오는 19일부터 단독으로 상영한다고 7일 밝혔다.영화 ‘3일’은 돌아가신 엄마의 삼일장을 아들이 치르며 엄마가 남긴 마지막 선물 같은 시간을 보내고, 이를 통해 희망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그린 가족 감동 영화다
이은북에서 특별한 고양이 에세이 ‘I HAVE A CAT (아이 해브 어 캣)’을 출간했다.좋아하는 꽃을 그리고, 마음에 드는 노래를 부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했던 시절이 있다. 하지만 많은 부모들은 자녀가 예술의 길로 들어서는 것을 반기지 않는다.이 책의 저자,
빛과 음악을 통해 색다른 예술적 경험을 선사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 빛의 시어터가 ‘파라오의 이집트, 빛으로 깨어난 고대문명’展의 5월 1일 개막을 앞두고 얼리버드 티켓을 오픈한다.‘파라오의 이집트, 빛으로 깨어난 고대문명’展 포스터 Photo © TMONET‘파라오의 이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대학생들의 개강을 응원하기 위해 다채로운 eBook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번 이벤트는 eBook 교재와 학습서를 이용하는 대학생 문화 확산에 발맞춰, 새학기 개강을 격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노랭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20년 연속 베스트셀러
좋은땅출판사가 ‘교차로에 선 삶의 무대’를 펴냈다.이 책은 저자가 해외 건설 현장에서 보낸 23년의 시간과 제2의 직장 생활, 그리고 은퇴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경험한 삶의 교차로를 돌아보며 쓴 에세이로, 다양한 나라에서의 경험과 일상에서의 성찰을 담고 있다.박홍섭 저자